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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자인 서울에 침을 뱉어라(1) – 청계천의 소라 / 238번 읽음
2010/08/12
청계천 1가에 서 있는 길죽한 조형물 일명 ‘소라’의 본명이 ‘스프링’(Spring)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소라의 예산은 34억으로 역대 최고 조형물 가격을 갱신했다고 당시 서울문화재단 유인촌대표가 발표했다. KT 가 전액 기부하여 지어졌다고 하는데, 그 생김으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예술적이라고 보기 힘든 공공 조각품이다. 특히 공공장소에 놓여지는 공공 조각 미술품 같은 경우에는 사유재산이 아닌 공공의 재산이므로 시민의 의견이나 취향, 장소에 대한 분석, 역사적 맥락의 이해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소라는 그 모든것이 완벽하게 부재한 조형물이다…스프링이라는 원래 작품의 이름을 두고 사람들이 소라라고 부르는 이유는 스프링이라는 영어문화권에서만 이해가 가능한 다의적 제목에 익숙할리가 없기 때문이다.
1 배는 만드는 기술과 BIM / 138번 읽음
2010/07/08
배의 기본 재료는 철판이다. 기본구조는 다양한 두께의 철판을 이용하여 각각의 판들을 복잡하게 연결하여 몇천톤의 무게를 견디도록 설계된다. 수천개의 철판 조각들이 정확하게 용접되어 하나의 배가 만들어지기 위해서 조각 하나에도 ….
1 타이포그래피 작품 같은 시계, QLOCKTWO / 135번 읽음
2010/06/29
“지금 몇시죠?” 옆에 앉은 사람에게 시간을 물었더니 그 사람, 손목시계를 힐끗 쳐다보고는, “오후 두시 이십칠분 십이초를 방금 지났네요.” 이렇게 대답한다면? 우린 항상 시간을 절대적인 기준이며 정확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
2 벌꿀이 가득(?) 달콤한 조명 디자인, The Dragonfly.MGX / 174번 읽음
2010/06/07
2 의자에 양말을 신겨주면 어떤 효과가? / 152번 읽음
2010/05/14
1 담배와 멋있게 이별하는 법, The Last One / 392번 읽음
2010/01/13
디자이너의 공업화 주택, 에디즈 하우스 / 910번 읽음
2009/11/23
10 무인도에 갈 땐, 와인 스토퍼를 챙기자! : “Send Wine!” / 551번 읽음
2009/10/26
5 테디베어로 만든 재킷, 감성이 몇마리? / 228번 읽음
2009/10/21
6 포장지에도 생명이 있다? / 374번 읽음
2009/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