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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의 백곰 로봇, RIBA
written by 오렌지페퍼
2009. 09. 07|2:45 pm
Avatar of 오렌지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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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Ship)에 대해 아는 것은 없으나 배 짓는 회사에 다닙니다. 영화를 좋아하지만 슬픈 영화는 되도록 no! 1종 보통 면허로 2종 오토만을 몰고 글보다는 그림을 좋아하고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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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ba01.jpg

그런데 왜 로봇의 이미지를 사람이 아닌 곰으로 했을까? 힘이 센 곰과 백의 천사인 간호사의 이미지를 컨셉으로 하다보니 곰같이 힘이 센 간호사를 대신 백곰을 생각해 낸 것일지도.

관련내용 (1)
(아래 내용은 관련 사이트에 소개된 내용을 번역한 것임.)

New robot to reduce burden on care facilities 요양 시설의 부담을 줄여줄 새로운 로봇

In an effort to cope with the challenges of an aging population, a new robot making use of the latest in sensor, control, information processing, mechanical and materials technology has been developed to assist personnel and patients at care facilities. The product of joint research by RIKEN and Tokai Rubber Industries (TRI), the new robot, named RIBA (Robot for Interactive Body Assistance), is the first of its kind in the world, capable of safely lifting and moving a human patient of up to 61 kg from a bed to a wheelchair and back.


고령화 시대에 직면하게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최신 감지센서, 컨트롤, 정보처리, 기계 및 재료기술들이 융합된 새로운 로봇이 개발되었다. 이 로봇은 요양시설에서 직원들과 환자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RIKEN 연구소(이화학연구소: 일본 전역에 분포하며, 일본 기초과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곳)와 Tokai Rubber Industries사(TRI)의 공동연구로 개발된 RIBA(Robot for Interactive Body Assistance)라는 로봇은 61kg이하의 환자를 침대에서 들어서 휠체어까지 안전하게 옮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The task of lifting and moving a patient, carried out several times a day, is one of the most exhausting for care-givers. In assisting in this task, RIBA brings together cutting-edge sensor and information processing technology developed at RIKEN with materials technology developed at TRI, overcoming safety and performance limitations of its predecessor, an earlier model named RI-MAN. Using human-like arms equipped with high-precision tactile sensors and a body encased in a soft exterior of urethane foam, RIBA’s design guarantees patient safety and comfort.


riba02.pngriba03.png

관련내용 (2)
(아래 내용은 관련 사이트에 소개된 내용을 번역한 것임.)

riba04.png하루에 여러번 환자를 들고 옮기는 일은 간병인에게 있어 가장 체력소모가 많은 일 중에 하나인데, 이러한 일을 수행하기 위해 RIBA에는 RIKEN에서 개발된 최첨단 센서와 정보처리 기술, TRI에서 개발된 재료기술들이 집약되어 있다. RIBA는 이전에 비슷한 목적으로 개발된 RI-MAN(2006)이라는 이름의 초기 모델이 가지고 있던 불안정성과 부자연스런 움직임을 해결하였다. 인간과 같은 형태의 팔에는 초정밀 촉각센서가 설치되어 있고 몸은 발포 우레탄의 푹신한 피부로 쌓여져 있어 환자 이동에 있어 안정성과 편안함을 높혔다.

The robotic bear can also recognize faces and voices, as well as respond to spoken commands. Using visual and audio data from its surroundings, RIBA can identify co-workers, determine the position of those nearby, and respond flexibly to changes in the immediate environment. The motors operate silently, and a set of omni-directional wheels allow the robot to navigate tight spaces inside hospitals and nursing facilities.

또한, RIBA는 얼굴을 목소리를 익식할수 있을뿐 아니라 구두로 지시한 내용에 응답하고 해당 명령을 수행할수 있다. RIBA는 주위의 시각 및 음성 정보를 이용하여, 근처에 있는 Operator(환자 혹은 관리자)의 위치를 측정하여 인식할 수 있고, 환경의 급작스런 변화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사용되는 모터들은 조용하게 작동되며, 모든 방향으로 움직임이 가능하여 병원과 요양 시설의 빡빡한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일을 수행할 수 있다.


As one part of a larger strategy to pursue advances in robot technology for care-giving support, the successful development of RIBA marks a critical step toward tackling the problems of an aging society. The RIKEN-TRI Collaborative Center for Human-Interactive Robot Research (RTC), where RIBA was developed, envisions bringing robots like RIBA to market in the near future.

일본은 현재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고령화 인구에 비해 그들을 보살펴줄 간병인의 수가 부족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RIBA의 성공적인 개발은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될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기본 스펙 및 관련 사이트

riba05.png riba02.png

  • Height: 140cm
  • Weight: 180kg (베터리 포함)
  • 유료하중: 61kg
  • D.O.F(Degree Of Freedom: 관절의 자유도): 팔 – 각각 7개, 머리 – 3개, 허리 – 2개, 이동목적 – 4개
  • Sensor: 128개의 촉각센서, 4개의 손센서, 시각센서(2개의 카메라), 청각센서(2개의 microphone)
  • 수행가능 시간: 표준사용 기준 1시간
  • Power: 니켈수소전지
  • Base movment: 모든 방향 및 회전
  • 예상 작업환경: 간호-요양 시설, 병원, 자택

[관련 사이트]
http://rtc.nagoya.riken.jp/RIBA/index-e.html
http://www.pinktentacle.com/2009/08/riba-robot-nurse-bear/
http://www.riken.jp/engn/r-world/info/release/press/2009/090827/index.html

  • http://blog.jayuin.co.kr 자유인

    자꾸 고령인구가 늘어나면서 거기에 맞춘 여러가지가 나오는 군요. 잘 봤습니다.^^

    • http://leopon.co.kr/members/leopon/ leopon9

      우리나라도 인구 고령화에 대비해 이런 로봇을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겠죠.

  • chocopark

    :oops: 집에 한 마리 키웠으면 좋겠네요. 심심할 때 들어달라고 하고.. 호호호. 혹시 팔을 좌우로 흔드는 기능도 있다면, 우는 아기 달래는 기능도 옵션으로 추가하고 싶네요.

  •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오~ 너무나 굉장한 로봇.. 김군 집에도 한마리 들여 놓고 싶군요..ㅋㅋ
    윗분말씀에 100만배쯤 동감.. 아기를 달래는 기능은 꼭 필요~~~ㅋㅋ

  • http://leopon.co.kr/members/greatpr/ 오렌지페퍼

    애들을 돌본다고 한다면 RIBA보다는 혼다에서 만든 아시모가 적합할거 같아요. 지금 가격이 많이 떨어져 한 10만달러 정도면 대여도 가능할 수 있다고 하네요 ^^;;. 하지만 그렇게 빌린다 하더라도 애들이랑 놀다 넘어져서 부서지면 수리비용으로 중형차 한대값 정도 나갈지도 모릅니다.ㅋㅋ 참고로, RIBA는 간호기능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 상대방의 행동이나 소리에 반응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인사를 하면 팔을 흔든다거나 악수를 청하기도 한다네요. 앞으로는 병원에 가면 로봇에게도 정중하게 인사를 해야 할지도 몰라요 :mrgreen:

  • http://gemlove.tistory.com gemlove

    제가 요즘에 로봇에 관심이 많아져서.. ㅎㅎ 꽤 재밌는 로봇이네요.. 요양로봇은 얼굴이 필수로 귀여워야 할 것 같아요 ^^

  • http://shoplovely.tistory.com candycat

    와~ 생긴건 귀여운데 힘도 세보이네요 ^^

  • http://bacon.tistory.com Bacon

    이건 좀 괜찮은데요.
    특히 사람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모터라니.. @_@

    • http://leopon.co.kr/members/leopon/ leopon9

      61kg 넘는 분은 일단 환자가 되기 전에 다이어트를 ….. 8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