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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속의 포뇨! 포뇨! 포뇨!
written by leopon9
2008. 11. 20|6:59 am
Avatar of leopo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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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퐁(LEOPON)은 수표범과 암사자 간의 교배를 통해 태어난 잡종을 말한다. 1959년과 61년, 일본의 한신파크에서 레오퐁이 태어나 화제가 되었는데, 영화 [박치기]에서는 재일교포 2세의 모호한 정체성을 상징하는 메타포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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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의 재생을 위해선 애플 퀵타임플레이어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12월 1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벼랑 위의 포뇨>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2008년 신작이다. 3D 애니메이션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채우고, 입체안경을 끼고 보는 <플라이 미 투 더 문> 가 개봉하고 있는 요즘에 포스터의 제목부터가 100% 수작업으로 만들졌다고 말하고 있는 듯한 <벼랑 위의 포뇨>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특유의 동화적인 상상력이 기대되는 영화다. 특히, “포뇨! 포뇨! 포뇨!” 의 단순 반복이 세뇌에 까지 이르는 중독성 강한 주제가와 자주색의 친근하지만 개성있는 캐릭터가 영화가 개봉되기 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람의 얼굴을 한 물고기, 포뇨를 찍어봤다. 물총놀이 고무인형, 포뇨를 초록색 컵에 담아 사진을 찍어 슬라이드 쇼를 만들고 주제가를 넣었다. 초록색 양동이에 담긴 포뇨를 대신한 컵 속의 포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