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시설 :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부억, 창고
건축주 : TRUMPF GmbH & Co. KG
면적 : 5,400 sqm(평방미터)
공사기간 : 2006 ~2008
독일 Ditzingen의 한 레이져 기기 생산업체 중앙구내식당의 내부 모습이다. 이 별동의 식당 건물은 새 오피스 빌딩과 함께 고속도로 선상에 면해 있어, 대외적으로 기업 이미지를 개선, 홍보하기 위해 건축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계획에 있어 재미있는 점은, 건물의 주요 입면이 아닌 천정에 힘을 실었다는 것이다. 레스토랑 공간은 바닥이 주변 땅(그라운드 레벨)보다 4미터나 낮게 형성 되어 있어 외부에서 봤을 때, 지붕이 시각적으로 강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입면을 투명한 유리로 처리하고 지붕을 들어올려 내부 천정 및 지붕을 가장 중요한 입면 요소로 강조하고 있다. 나뭇잎이나 거미줄 등 자연 생물체의 구조적, 해부학적 형태를 모티브로 개발하였다는 천정의 패턴에 주목하자.
지붕은 삼각형 형태의 스틸 플레이트 구조 안에 다각형의 패턴을 분할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전체 5각형의 지붕을 자세히 보면, 몇개의 큰 삼각형으로 나뉘고 그 안에 다각형의 천청 패턴이 적용된 것을 볼 수 있다. (큰 삼각형이 스틸 플레이트의 구조체이고 그 안에는 패턴이 적용된다.) 이렇게 패턴으로 분할된 천정은 솔리드한 등박스와 오픈된 채광창, 포인트 조명 등이 불규칙하게 배치되면서 풍성하게 채워진다.
독일의 Barkow Leibinger Architects 에서 설계한 Campus Restaurant with Auditorium은 패턴을 활용한 건축 디자인의 좋은 사례이다. 입면이 아닌 천정면이 파사드의 역할을 한다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 출처: http://www.barkowleibing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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