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문’ 이라면 바닥에 닿아 있진 않더라도 하늘보단 바닥에 가까워야 하는 것 아닐까?
거친 콘크리트 담벼락 중앙에 액자처럼 걸려 있는 자그마한 알루미늄 프레임.
AD, 네 녀석의 어정쩡한 위치와 비례가 문이라 부르기엔 어색하구나.
이 골목의 작품이 되어다오!
(설계도서에서 AD는 알루미늄 문, aluminum door 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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