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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동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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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목조 건물 이상한 겨자색 건물. 이 건물의 지붕은 목조다. 마치 우리 한옥인 것처럼 보이지만 서까래인지 부연인지 알 수 없는 부재가 수평으로 놓여있고 그 위에 소로를 두었다는 점에서 낯설게 느껴진다. 서까래란 본래 도리 위에 건너지르는 긴 부재로 지붕을 받으며 놓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옛부터 원형의 서까래를 사용해 왔고 부연은 서까래 끝에 방형의 짧은 서까래를 하나 더 걸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얼핏 보면 부연처럼 보이는 것이다. 또한, 소로는 본래 공포(기둥과 지붕을 연결해 주는 부재)에서 사용되는 부재인데 여기서는 지붕에서 사용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마치 팔작지붕의 박공처럼 보이지만 팔작의 추녀마루를 잘라내버린 느낌이다. 게다가 겨자색 벽은 더욱 전통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그래도 어릴 적 기억에는 이런 건물들이 자주 보였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이마저도 보기 힘들어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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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2010년 7월 2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시도별로 연탄의 사용량에 차이가 크다고 하는데, 서울의 경우 1988~2009년 사이에 연탄 사용량은 823만t에서 25만t으로 96.9%나 급감했다고 한다. 점점 연탄이 사라져 가고 있는 요즘 연탄의 흔적만으로도 옛 생각이 피어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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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받이 통 빗물이 배관을 따라 내려와 플라스틱 물통에 모인다. 그 곳에는 작은 바가지 있어 필요에 따라 그 물을 퍼서 사용할 수 있어 보인다. 생활속에 근검절약의 방법중 하나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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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간판 이 특이한 형태의 간판 구조에 누구나 당황할 것이다. 아니 왜 저렇게 생겼지?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골목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이전에는 골목이 아니라 건물이었다고 가정한다면 너무나 당연한 모습이다. 새로 길(골목)을 만들면서 원래 있던 건물을 철거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것이 아닐까?(왼쪽으로는 2차선 도로가 있고 그와 수지직 교차하는 길에 간판이 세워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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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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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닫이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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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숙 색다른 느낌의 간판, 조명 위에 자신의 존재를 표시한 이곳은 주택지역의 끝에서 오묘한 느낌을 풍기며 서있었다. 막다른 길에 있는 이 건물은 다름 아닌 여인숙. |










